[freeboard] Write Form

체크되어 있는 항목은 반드시 넣어야 등록됩니다.

답변대상	초대합니다.~~
글제목
이름
메일
홈페이지
답변형식	귓속말(비공개)로 답변하시겠습니까? [YES]
문서형식

================================ ┼ ▨ 초대합니다.~~ - 부천 ┼ │ 내가 볼 때는 죄인? │ │ 작은 시골 마음에 수소를 넣은 풍선을 파는 사람이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공중에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었습니다. 빨간 풍선, 파란 풍선, 노랑 풍선... 풍선 장수는 예픈 색깔의 풍선을 높이 띄워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그 옆에서 풍선 장수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던 한 흑인 소년이 물었습니다. │ "아저씨, 까만 색 풍선도 아저씨가 띄우기만 하면 높이 올라갈 수 있어요?" │ 풍선장수는 그 아이가 왜 그렇게 열심히 쳐다보고 있었는지 알겠다는 듯이 미소를 띄우며 까만 풍선을 하늘로 띄우며 말했습니다. │ "예야 풍선이 하늘 높이 날 수 있는 것은 색깔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것 때문이란다." │ │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성경 말씀을 믿고 있는 줄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아는 것과 말씀이 마음에 임하는 것은 다릅니다. 말씀이 능력으로 마음에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믿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힌 사실은 알고 있지만 정말 자신을 의롭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흔치 않습니다. 사람들은 매일 죄를 지으며 살고 있기 때문에 의롭다는 말을 못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변호하기에 합당한 말을 묘하게 만들어 내는데, 그 중에 하나는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의인이지만 내가 볼 때는 죄인'입니다. 자기의 행위를 올바르게 해서 떳떳하게 하나님 앞에 나가려고 하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해도 안 됩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행위를 보고 의롭다고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부천실내체육관에 오셔서 박옥수 목사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요. 죄인된 자신이 의인으로 바뀌는 축복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 ▶장소: 부천실내체육관 │ ▶일시: 2002.9.9 (월) ~ 13 (금) 밤 7시 30분, 낮 10시 30분 │ ▶강사: 박옥수 목사 (한밭중앙교회 시무) │ ▶집회 홈페이지: http:http://www.goodnews.or.kr/kyongin/ │ ┼ ┼

이미지 삽입하기	gif, jpg, bmp, png, swf
그림삽입-선택
그림삽입-첨부	80KB 제한
그림삽입-링크	(url)
그림삽입 위치	↑위의 방법중 한가지만 사용가능



비밀번호 귓속말(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