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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동백간 노선 타결  

죽전∼동백간 노선 타결


법무연수원과 경찰대학의 반대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죽전∼동백간 도로가 경찰대학 등을 우회하는 노선안으로 최종 결정돼 이르면 상반기중 공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이달 초 시와 도를 비롯해 토지공사, 경찰대학, 법무연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죽전∼동백간 도로개설 노선협의 회의를 열어 구성지구를 통과해 법무연수원과 경찰대학을 우회하는 안으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토공은 이날 구성지구와 법무연수원 경찰대학을 통과하는 노선안(①)과 구성지구를 통과해 법무연수원과 경찰대학을 우회하는 안(②) 등 2가지 안<그림>을 마련해 회의를 가져 당초 노선안인 ①안대신 경찰대학교 부지중 북쪽 일부만 편입하는 ②안으로 하는데 합의했다. 경찰대학과 법무연수원 측은 부지내 통과에 강력히 반대해 왔다.

그러나 경찰대학은 ②안으로 노선이 변경돼 토공에서 노선 선형 변경구간에 대해 다시 협의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주택공사도 원칙에 합의했지만 구성지구를 통과하는 것과 관련, 구성지구 토지이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구성지구에서도 진입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해 요구했다.

시는 토공이 마련한 ②안의 노선을 가지고 주공·경찰대와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 변경안에 대해 다시 논의해 ②안으로 최종 결정했다.

동백지구를 비롯해 구성·죽전지구 등 서북부지역 택지개발에 따른 기반시설로 건설되는 죽전∼동백간(길이 6500m, 너비 20m) 도로는 2100억원의 예산을 투입, 올 3월 공사에 착공 동백지구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04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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