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가람늘
2002/3/29(금) 21:39 (MSIE6.0,Windows98,T312461) 211.215.105.147 1024x768
홈을 열게 되었습니다. 저혼자 생각하기에는 ..  

이웃은 바로 여러분의 재산 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어우러져 여러가지 정보와 삶의 지혜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것은 바로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며 상호협력하는 우리들의 삶을 인터넷이라는 정보기기를 이용하여 그 가치를 한층 강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수지365의 생각입니다. 문을 걸어 잠그면 그 어떤 외부세계와도 독립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아파트 문화와 도시화의 변화속에서 이웃의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대화의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천덕꾸러기 장난감, 책, 세발자전거, 한권의 책까지도 이웃에게는 요긴할 수 있습니다.이웃끼리 동화책 한권이라도 서로 물려주고 바꿔볼 수 있는, 더불어 함께할 수 있도록 이 홈은 바로 여러분의 게시판이 될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인터넷이 아닌 말 그대로의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인터넷이 될 것입니다. 이 홈의 주인은 참여하는 여러분 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생각을 표현하고 문제점을 토론하고 합리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의논할 수 있다면 살기 좋고 아름다운 수지를 만드는데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들이 서로 의논할 이웃이 있고 함께나눌 이웃이 있음을 알게 된다면 곧 그것이 소중한 재산입니다. 이웃간의 정보의 흐름이 원활하고 의견의 교환이 원활하다면 비록 지금은 부족하고 빈약한 부분이 많더라도 서서히 채워갈 수 있을 것이며 어느새 살기 좋고 정이 넘치며 합리적인 사고와 정다운 이웃이 있는 수지가 될 것입니다. 함께한다면 혼자서 할 수 없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선택의 문제 입니다. 단순한 욕구충족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지만 가치있게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인터넷이 생활을 바꾸고 있습니다. 컴퓨터, 인터넷 등의 기계어가 아닌 그 속에 이웃이 있고 사랑방 같은 의논거리가 있고 사람냄새가 있습니다. 저의 이 홈페이지가 작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