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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숲 사이 문학열정  

문학지 '수지문학' 출판…시화전 및 문학기행도 계획

<탐방/수지문학회>

문학이란 매개체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고있는 이들을 찾았다.
유별나게도 문학을 사랑하는 열정만큼이나 수지사랑 또한 대단한 사람들. 일상적으로 수지 하면은 난 개발 지역과 삐죽삐죽한 아파트들이 성을 이루고있는 모습이 연상된다.
하지만 그들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글을 통해 적당한 조화를 이루어 나가고 유행의 물살 넘어 단단한 문학의 지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수지문학회(회장 이재희)는 98년 창립이래 2000년도에 창간호 출간에 뒤이어 작년에는 ‘제1회 수지문학 문학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신인 당선작과 지역 내 초·중·고 학생 작품을 실어 수지문학 2호를 출간했다.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정기모임은 매월 3째 주 목요일 날 갖는다. 시평, 시 낭송을 통해 회원들의 실력을 쌓아 나가며 작품활동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수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순수문학 단체로 바쁜 일상 가운데 차츰 잊혀져 가는 향토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순수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아 실현과 동시에 수지 지역의 정통, 유서, 문화발굴 등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시화전, 지역 내 문학적 특성을 살린 문학기행도 가질 예정이다. 30대에서 7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황사바람이 심하게 부는 3째 주 목요일 글이란 하나의 실체를 잡기 위해 또 한곳에 모였다.
문학을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든 사람들에게 맑은 산소와 시원한 샘물이 되기 위해, 이 시대에 진정한 마음의 양식이 될 수 있는 알찬 글을 쓸 것을 회원들 스스로가 다짐한다.수지문학회 문의 (031-263-2859, 011 9772 7434)<정금순 yongingold@hanmail.net>/용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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