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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도시 적극 지원”  

임창열 지사, 7일 용인방문 통해 현안 입장 밝혀
지역언론 기자회견…"네가티브 선거전 사라져야"

임창열 경기도지사는 “용인도시계획재정비는 그 동안 수원시와 상충됨에 따라 지연되어 왔으나 도지사가 조정할 수 있다는 도시계획법에 의해 지난 3월 2일 직권으로 용인시장을 입안권자로 지정한 만큼 조속히 보완하여 절차를 이행하라”고 당부했다.
지난 7일 용인시를 방문한 임지사는 예강환 시장의 현안보고와 건의를 받은 후 용인시 최대 현안인 난개발 방지와 예방을 위해 강력한 시정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예시장은 택지개발로 인한 교통난과 경안천의 공원화 사업, 난개발 치유, 축구센터 건립 등 용인시 발전을 위해 도 지원을 건의했다.
임지사는 이어 지역신문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남부교통개선대책도 건교부, 주공, 토공, 경기도, 용인시가 분담하여 추진계획을 마련한 만큼 도에서도 추경에 소요경비를 계상 지원하겠다”며 “경안천의 정비는 좋은 사업으로 판단, 추경에 기본조사 설계비를 계상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사는 또 “정책적으로 경기도가 300억원을 투입해 수지에 건립할 계획인 생활체육센터에 관심을 갖고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특히 축구센터 지원에 대해서는 “용인시에서 사업비 지원을 해올 경우 국가 지원 사업에 포함되도록 금년 상반기 국고보조금을 재신청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추후 국가지원 여부에 따라 도비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용인시가) 너무 형식에 얽매이면 도에서 지원을 할 수 없다”며 “돈을 벌기보다 계속투자가 필요한 축구센터에 도가 참여할 명분을 찾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임지사는 “수도권 남부지역 광역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해 2조4000여억원을 투입하고, 상습정체구간인 풍덕천 4거리도 그간 지연되어 왔으나 토지공사에 촉구해 2003년까지 고가도로를 건설하고 죽전4거리 8차선 확장공사도 2005년까지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분당선과 분당선의 용인서부지역 연결과 구갈∼용인∼에버랜드(포곡 전대리)까지의 경전철 조기추진 등에 대해서도 중앙과 협의, 긍정 검토되어 추진될 계획”임을 분명히 밝히고, “2003년까지 민속촌 옆에 도립국악의 전당을 건립키로 한만큼 용인의 명소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재래시장 정비와 수지지역의 플라워 가든 등 용인시를 전원적인 관광·휴양도시로 육성하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임지사는 지역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출마와 관련된 정치적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한 입장표명은 밝히지 않았으나 “경선은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평가 받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21세기를 맞아 더 이상의 네가티브 선거 전략은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경 desk@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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