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3/4(월) 15:36 (MSIE5.5,Windows98,T312461) 211.215.106.156 1024x768
용인등 이달 2만5천가구 공급  

이 달 수도권에서는 고양, 용인, 남양주 등에 아파트 2만 5000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수도권 집값의 지속적인 상승분위기에 청약예금 1순위자가이달들어 200만명을 넘어서고 저금리 기조 등 분양시장 주변상황이 지속적으로 호황을 보일 것으로 분석되자 업체들이 아파트를 내놓고 있다.
이달 공급되는 수도권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5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많다는 점. 이 가운데 1000가구가 넘는 곳도 3곳이나 된다. 또 수도권 전역에서 골고루 분양되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20∼30평형대가 주로 공급되는 데다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질 택지개발지구에물량이 꽤 몰려 실수요자들이 노려볼 만하다.

꼭 택지지구가 아니더라도 신도시 인근지역에 분양되는 곳은 기존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 봐야 한다. 입주 이후 주변환경이 개선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내집마련이 시급한 수요자들이라면 안성마춤이다. 물론 일부 지역의 경우 준농림지 개발제한이 있기 전 허가를 받아둔 물량이어서 난개발 폐해도 우려되므로 사전에 꼼꼼히 따져보는 것은 기본이다.

◇용인 지역

지역별로는 용인이 6개 단지 7559가구로 최대 공급량을 자랑한다. 이 가운데 판교를 제외하고 수도권 남부의 최고 노른자위로 알려진 죽전에서 1000가구 이상이 쏟아진다. 수지읍 죽전리와 구성면 보정리 일대 108만 3910평에 조성되는 죽전지구는 분당 바로 아래 쪽에 위치해 실질적인 분당 생활권으로 통하는 곳.

서울 도심으로부터는 반경 30㎞, 강남 양재로부터는 18㎞지점에 위치해 있다. 지구 서쪽으로 수서~분당~죽전~안성간 연결도로(국지도 23호선)과수원~수지~죽전~광주를 연결하는 국도 43호가 지나며 지구 안에 전철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서울 통근이 한결 수월할 전망이다.

때문에 지난해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분양에 나섰으며 올해도 대규모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달에는 현대건설과 포스코개발이 공동으로 1310가구를 공급한다. 우미건설은 죽전1차 지구에 27평형 단일평형대 396가구를 공급한다.

한편 인근에 골프장 등 잘 가꿔진 녹지 조경이 발달해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흥읍에서도 우림건설, 대명건설 등이 701가구를 내놓는다.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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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도시에서는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분당에서 유일하게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원건설은 백궁역 인근 정자동에 39~59평형대로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 263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률이 79%로 높고 백궁역을 도보로 이용할수 있어 눈길을 끈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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