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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동문 굿모닝힐’ 모델하우스 사용제한  

<속보>조합설립 인가도 받지않은 상태에서 조합원을 불법모집, 물의를 빚고 있는 용인 동문수지지역주택조합의 견본주택에 대해 성남시 분당구가 가설건축물 사용제한 명령을 내렸다.

26일 분당구에 따르면 용인시로부터 조합설립 인가도 받지 않은 동문수지지역주택조합의 견본주택(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8의2번지) 폐쇄조치 요구를 수용, 지난 23일자로 가설건축물 사용제한 명령을 내렸다.

분당구는 “용인시로부터 구미동에 설치된 동문수지지역주택조합의 견본주택이 조합설립 인가도 받지 않아 피해가 우려된다며 견본주택의 폐쇄를 요구해와 적법절차를 거쳐 사용제한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특히 분당구는 동문수지지역주택조합의 대행사인 D&Y;건설에 견본주택 재사용을 위해서는 조합설립 인가 및 건설사업 승인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D&Y;건설은 앞으로 용인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받기전까지는 구미동에 설치된 견본주택 공개 및 고객상담 등을 할 수 없는등 견본주택내에서 어떠한 행위도 할 수 없게 됐다.

한편 견본주택 입구에 “수지동천동문굿모닝힐은 주택조합설립인가를 득하지 않고 조합원을 모집, 현재 사직당국에 고발된 상태이므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는 용인시장 명의의 안내문과 함께 ‘주택청약통장 매매행위는 불법’이라는 성남세무서장 명의안내문이 붙어있는데도 떴다방 10여명이 버젓이 동문수지지역주택조합의 아파트 입주권 전매행위를 벌이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심만섭기자 msshim@kgib.co.kr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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