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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성추행 2심 1차심리  

지난해 3월 구성의 한 아파트 놀이방에서 유아성추행 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양아무개씨(64. 전직공무원)의 2심 1차 공판이 지난 16일 수원지법 110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10시로 예정된 공판이 가해자측의 변호인 지각으로 11시 40분이 넘어서야 재판이 시작되었으며, 1심에서와는 달리 변호인이 한명에서 세명으로 증원되었다.
양씨의 변호인은 놀이방 실질 운영자(피고인 딸)가 늘 함께 있어서 사고가 일어날 수 없었다는 변론 등으로 이날 1차 심리를 끝냈다.
변호인측은 피해아동 최양을 상담했던 상담원, 아이의 치료를 맡았던 소아과의사, 정신과의사를 증인으로 신청하였으며 원심에서 증거 채택된 최씨의 증언을 녹화해 둔 비디오 검증을 다시 신청했다. 이에 판사는 "아이만큼은 법정에 서는 것을 보류하겠다"고 밝혔으며 비디오 검증은 4월 22일 판사실에서 하겠다며 변호인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날 피해자측은 "변론에 허위사실이 많아 정확한 사실을 밝혀 낼 것"이라며 "유아 성추행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라도 피해자의 실형이 선고되야 한다"며 탄원서등의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싸울 의지를 밝혔다.
다음 공판은 수원지법 110호 법정에서 5월 7일 오후 2시에 증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심리가 열릴 예정이다./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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