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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4/25(목) 06:58 (MSIE6.0,Windows98,T312461) 211.215.107.181 1024x768
초등생 4.5% 읽기 덧셈 뺄셈 못한다  

서울 시내 2∼6학년 초등학생 가운데 기초적인 읽기나 쓰기,셈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기초학습 부진아’는 전체학생의 4.49%인 1만 7153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2∼6학년 초등학생 38만 1373명을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평가’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그동안 교육청 단위로 실시됐던 것과는 달리교육인적자원부가 개발한 통일된 평가문항으로 처음 치러졌다.

기초학습 부진아는 읽기·쓰기의 국어 과목에서 2.44%인 9316명,수학 과목에서 2.05%인 7837명이었다.

학년별로는 한글을 제대로 읽거나 쓰지 못하는 학생이 2학년 443명,3학년 307명,4학년 4746명,5학년 2577명,6학년 1243명이었다.간단한 덧셈·곱셈 등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학생은 2학년 1310명,3학년 1188명,4학년 3009명,5학년 1429명,6학년 901명이었다.

교육청 초등교육과 허순만 장학사는 “평가 방법이 달라 지난해와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2∼3학년의 기초학습 부진아수는 204명이 줄었다.”면서 “기초학습 부진아를 위해 방과후 특별수업에 800명의 전담교사를 채용,배치했다.”고 말했다. /대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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