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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양재간 도로는 조기에 추진될 듯~  

오늘날짜 동아일보(2002/08/13)에 의하면 영덕~양재간 도로는 조기에 추진해서 완공도 1년정도 앞당겨 질 듯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여망을 들어준 측면이 아니라 요즘 강남 집값이 천장부지로 뛰다 보니 그 대체 지역을 판교로 정해 놓고 이 지역에 들어올 사람들 편리를 위해 조기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판교 입주하는 사람들은 좋겠다!!!  사람도 살지 않는데 벌써부터 신분당선이니 영덕~양재간 자동차 전용도로니 해가면서 알아서 척척해 주니 말입니다.

우리 수지 주민들은 그토록 신분당선 연장을 주장했건만 정말 섭섭 하네요  상대적 박탈감 등등

누구한테 호소를 해야 할 지.  또 누구를 부여잡고 애원을 해야될 지 막막합니다. 용인지역 지도층(구케의원, 수지 시민단체, 수지지역 명망가 등)에 있는 사람들이 발벗고 나서면 안될까요?  

다음은 오늘아침 조간(동아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참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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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판교신도시 2008년 조기완공 추진”

서울 강남지역을 대체할 ‘0순위’ 후보지로 꼽히는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 건설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정도 앞당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토지공사의 고위 관계자는 13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2009년으로 예정된 판교신도시를 계획보다 1년 정도 앞당긴 2008년까지 완공하는 방안을 건설교통부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토지공사는 2004년 초 개발계획 승인을 목표로 세부 일정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분양시기를 당초 계획(2006년)보다 1년 정도 앞당기고, 공급 주택 규모도 계획(1만9700가구)보다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해 건교부도판교신도시를 외부로 연결하는 주요 교통망인 경기 용인 영덕∼서울 양재간 도로와 신분당선(서울 용산∼성남시 분당신도시) 전철의 준공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우선 영덕에서 판교를 가로질러 서울 양재동을 잇는 총길이 24.5㎞의 영덕∼양재간 도로 건설사업을 민자유치사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당초 토지공사 등이 경기도 일대에서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납부할 개발부담금을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었다.

건교부 광역도로과 강장환(姜壯煥) 사무관은 “개발부담금 수입으로는 교통망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며 “민자사업으로 바꾸면서 사업이 늦어지지 않도록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 트랙’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도로는 2006년 말 완공 예정이다.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신분당선의 1단계 구간(분당∼서울 강남)의 유일한 사업계획서 제출업체인 두산건설컨소시엄도 2008년 말 완공 목표를 1년 정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두산건설 신인수(申仁秀) SOC팀 부장은 “관건은 정부가 사업 협상 및 사업 승인을 얼마나 빨리 해주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판교신도시는 경기 성남시 판교동 일대 281만8000여평에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로 서울까지의 거리가 분당신도시보다 가까워 강남을 대체할 최고의 주거지로 꼽혀 왔다.

황재성기자 jsonhng@donga.com 고기정기자 koh@donga.com

수지일뿐: 흠, 역시 시장경제의 자유민주주의 나라임을 인식해야 할 듯 합니다. 정책적으로 필요해서 하는 일은 아무래도 좀 빠르지 않겠습니까? 수지에서 나올 것은 별로 없습니다. 단순히 집단 주거단지로 인식된 시점에서는 말입니다. 수지지역개발은 용인시가 주체이지 중앙정부에서 억지로 하라고해서 한 것은 아닐 것이니까 말입니다. 그렇다고 수지를 위한 목소리 큰 단체가 있어 이익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다 그런것 아닙니까? ? [08/14-13:18]
수지일뿐: 분당 같은 경우는 정책적인 성격이 짙었고 판교도 정부가 필요에 의해서 서두르는 것이니, 수지사람들은 과욕내지 말고 좀더 현실적으로 바라보아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수지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체적인 노력도 좀 부족한 것이 대외적으로도 별볼일 없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수지인이 수지와 주변 환경과 수지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가시적인 모습도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상실감보? [08/1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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