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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는 진입로 갈등  

용인시 구성읍 보정리 수지출장소 맞은편 삼성7차 아파트의 진입로 위치가 변경되자 인근 삼성5차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반대에 나서 진입로 문제가 또 다시 불거졌다.

삼성물산은 당초 삼성5차 아파트 앞이 아닌 성원아파트 앞으로 삼성7차 아파트 진입로 개설을 계획했다.

하지만 성원아파트 옆 도로 폭이 좁고 인근 현대 홈타운 아파트 진입로가 개설될 경우 차량 운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삼성5차 아파트와 성원아파트 사이에 진입로를 변경, 개설할 것을 용인시에 신청했으며 공사비 10억 원을 용인시에 납부했다.

이에 대해 삼성5차 아파트 주민들은 당초 계획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수지5차 삼성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난 3일 삼성물산에 공문을 통해 △진입로 개설로 인한 교통체증 △차량 소음, 환경권 침해 △526동 일부 도로에 편입 △급경사로 인한 겨울철 교통사고 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공사중지를 주장했다.

또 용인시에 △삼성7차 아파트 주 진입로 변경의 이유와 근거 △인근 성원아파트의 증설 허가 여부 △마그넷 입점 허가 여부 등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시는 비대위의 민원에 대해 “도로 변경 개설은 삼성물산 외 1개 건설회사가 성원산업개발과 협의를 통해 결정한 사안으로 공사중지는 어렵다”며 “성원아파트는 당초 계획대로 302세대가 건축되며 롯데 마그넷은 교통영향평가 등을 심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삼성물산측도 “7월에 삼성7차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고 이헌중학교가 9월에 개교할 예정이기 때문에 공사를 중지할 수 없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도로 개설 계획 변경과정에서 피해자인 삼성5차 아파트 주민에게 사전에 설명회 한번 가진 적이 없다”며 “미리 주민과 의견을 조율하지 않고 7차 아파트 입주와 이헌중학교 개교가 얼마 남지 않아 어쩔 수 없다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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