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6/10(월) 08:37 (MSIE5.5,Windows98,T312461) 211.215.106.135 1024x768
용인~양재 고속화道 건설 난항  

용인~양재 고속화道 건설 난항..교통난 장기화 우려  
정부가 수도권 남부교통망의 핵심축으로 삼기 위해 지난 4월 착공키로 했던 경기 용인~서울 양재간 자동차전용 고속화도로(6차선.24.5 ) 건설사업이 재원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2006년 12월로 예정된 개통시기의 지연이 불가피해져 수지.죽전지구를포함한 용인 일대의 극심한 교통난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9일 건설교통부와 토지공사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 영덕~고기리~판교~양재를 잇는 자동차전용도로는 <>영덕~고기리간 4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 <>교량 터널 등 난공사구간 증가 <>땅값 상승에 따른 용지보상비 증액 등으로 사업비가 당초계획(6천31억원)보다 5천억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따라 건교부와 토지공사는 최근 진행중인 기본설계를 바탕으로 산출한 사업비(1조1천억원)중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관계부처반대로 진통을 겪고 있다.

건교부 관계자는 "영덕~고기리간 12.5 를 광역도로로 지정해 2천5백억원을 정부예산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나 지원규모를 놓고 기획예산처가 반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이에 대해 사업재원 조달은 토공과 경기도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예산지원을 반대하고 있다.

토공 관계자는 "노선확정과 기본.실시설계,환경.교통영향평가,실시계획 승인등의 절차를 거치는데 최소한 1년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착공시점이 1년이상 연기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정부의 발표만 믿고 용인 일대 신규 아파트 단지에 입주키로 한 시민들의 불편만 가중될 전망이다./한국경제
  이름   메일
  내용
                   
번호제 목이름작성일조회
27   용인/분당선 오리∼죽전 비용조사 결과  ^^.06/19-11:02  4
26   최악의 교통대란이 바짝 다가오고..  ^^.06/16-06:45  5
25   용인~양재 고속화道 건설 난항  ^^.06/10-08:37  3
24   용인 서북부 교통대란 우려.  ^^.06/10-08:30  3
23   질문에 답변죰부탁드려요  *^6*06/07-13:59  2
22   백궁∼수지∼수원역 신분당선 연장  ^^.05/21-05:40  6
21   성남~용인 '길싸움' 임시 해결  ^^.05/16-07:09  3
20   수도권 남부 교통대란 예고  ^^.05/12-22:01  4
19   용인-성남, 도로분쟁 확산  ^^.05/06-07:37  2
18   용인·성남 도로분쟁 죽전주민 통행허용  ^^.05/04-06:02  2

 
처음      

ⓒ Copyright 1999~   TECHNOTE2002 / TECHNOTE.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