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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분쟁 끝없는 평행선  

분당 주민들‘통행제한 차단기’설치요청

죽전동 중앙하이츠빌아파트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간 연결도로를 둘러싼 마찰이 감정싸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관련기사 본지 433호 30면>
 법원의 통행허용 결정과 관련, 성남시에 이어 분당 구미동 주민들도 가세해 가처분신청자에 한해서만 통행을 허용해야 된다며 교통차단기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24일 용인시와 죽전동 주민들에 따르면 구미동 입주자대표회의(회장·권혁길)는 “법원 결정문에 따라 가처분신청자 100명에 대해서만 통행을 허용해야 하며 이를 엄격히 관리하기 위해 도로시계에 교통차단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지난 22일 성남시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용인시와 죽전동 주민들은 “가처분 신청자에 한해서만 통행을 허용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며 통행방해를 위한 어떤 시설설치도 용납할 수 없다”며 반발, 성남시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는 특히 성남시가 교통차단기 설치를 강행할 경우 명백히 통행을 방해하는 시설물임을 감안, 형사고발 조치키로 하는 등 강경 대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측의 추후 대응책을 마련하겠지만 교통차단기는 명백히 불법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죽전동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이 도로는 구미동측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도로”라며 “구미동 입주자대표회의 주장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성남시는 법원의 통행허용 결정에 불복해 본안소송 제소명령을 지난 17일 법원에 신청해 놓은 상태며 연결도로 시계에는 두 시에서 동원한 용역업체 직원 40여명이 17일째 대치중이다. /용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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