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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일원 문제점 속출  

[용인] 용인시 수지 일원이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수많은 문제점들이 쏟아지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수지 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에 관한 민원이 시 홈페이지에 초만원을 이루고 있는 등 동사무소와 수지출장소, 본청 등에 연일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민원사항은 주로 교통체증에 따른 민원과 주차문제, 소음과 먼지, 보안등, 대중교통체계 등 주민생활에 밀접한 사항 등이다.
실제로 죽전우체국에서 고속도로 방향으로 보안등 3개가 고장난지 2개월이 지났는데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또한 죽전 자유종합주방앞 인도는 물론 동경일렉트론 회사와 벽산아파트 사이 도로에 항시 불법주차로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등 교통체증 마져 유발시키고 있다.
아울러 상현동과 풍덕천 1,2동, 동천동, 죽전 1,2동 등 수지전체가 주야를 가리지 않고 교통체증과 주차난, 각종 공사로 인한 먼지, 소음 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민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 황모(32.풍덕천1동)씨는 "생활불편사항을 일일이 손꼽을 수가 없다"며 "대중교통체계 만이라도 바로잡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수지2지구 경우는 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와 용인시간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관리공백 상태에 있어 개발에 따른 많은 문제점 이 돌출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은 더욱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인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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