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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무역수지 흑자-화성, 적자-용인1위  

지난해 도내 시·군 중 화성지역의 무역수지 흑자폭이 가장 컸던 반면 용인지역은 적자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무역흑자를 기록한 지역은 화성으로 도내 총흑자액 23억6천만달러의 96.4%에 달하는 22억8천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원시 19억9천만 달러 ▶광명시 10억5천만달러 ▶이천시 6억7천만달러 ▶부천시 4억2천만달러 순을 기록했다.
 반면 용인지역은 삼성전자의 대만, 중국, 동남아 지역으로부터 저가 반도체 장비 및 관련부품 수입의 영향으로 도내 총혹자 규모와 비슷한 22억8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며,평택시는 15억3천만달러, 안산시는 2억7천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화성,수원 등 흑자를 보인 지역은 자동차,가전제품 등 수출호조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수출증가율에서는 자동차, 무선통신기기, 금형 등의 수출호조에 힘입은 광명시가 전년대비 106.1% 증가한 13억달러로 가장 높은 신장율을 기록했으며 김포시는 지역 주력 품목인 무선통신기기가 273.4% 증가한데 힘입어 전년대비 78% 늘어난 8억2천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수출금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자리잡고 있는 수원이 65억8천만달러로 2년연속 1위에 올랐고, 하이닉스 반도체가 위치한 이천은 36억6천만달러로 도내 총수출의 12.2%를 점유했다.
 수원, 이천, 화성, 안산 등 4개 지역의 수출액은 도내 총수출액(299억4천만달러)의 절반이 넘는 163억6천만달러를 기록, 수출기업의 지역편중 현상을 드러냈다.
 한국무역협회 윤재혁 경기지부장은 “지난해 도내 수출은 반도체,컴퓨터 등 IT산업의 수출부진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각 시군 지자체는 품질, 기술력,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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