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4/17(수) 06:29 (MSIE6.0,Windows98,T312461) 211.215.232.87 1024x768
'인터넷수퍼마켓도 단골 많아요'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주로 인터넷수퍼마켓에서 구매하는 인터넷수퍼 "수퍼(Super) 단골"이 늘고 있다.
수도권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터넷 장보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삼성플라자는 16일 자사 인터넷식품관(www.samsungplaza.co.kr)의 5만5천여 회원 중 50회 이상 구매한 고객수가 7백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백회 이상 구매한 고객은 95명에 달했으며 2백57번이나 인터넷으로장을 본 고객도 있다고 덧붙였다.

2000년 3월 맨 먼저 인터넷수퍼마켓을 연 삼성플라자는 분당,용인 수지,수원 영통,과천 등 아파트촌을 중심으로 3만원 이상 주문하면 무료로 배송해주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e-수퍼마켓(www.e-hyundai.com)에서도 이용실적 50회이상 회원수가 3백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백번 이상 이용한 고객은 55명이나 되고 1백90번이나 이용한 고객도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8월말 목동점을 오픈하면 서울 7개 매장을 거점으로 전지역으로 배송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
  이름   메일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