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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문제 팔 걷어  

수지1지구 과밀학급 해소 추진…부지마련 검토
일부 학교 난방공급 차질…업체 참여 해결키로

<학교설립추진기획단>

용인시와 시 교육청은 수지1지구의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풍덕천리 일원에 학교부지를 마련키로 하는 등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2002학년도 개교 학교중 5개 초·중학교에 도시가스나 지역난방 공급이 되질 않아 불편이 예상된다며 관계 기관과 업체를 참여시켜 적극 해결키로 했다.  
21일 용인시와 시 교육청이 구성한 ‘학교설립추진기획단’은 올 들어 첫 번째 회의를 열고, 각급 학교의 통학로 문제와 시설 결정건 등 산적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기획단에 따르면 수지1지구가 내년도 3월부터 학급당 학생수를 35명이하로 편성하게 됨에 따라 토월초(18학급), 풍덕초(26학급) 등에 총 44학급을 늘려야 한다. 그러나 학교부지가 부족하고 증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수지1지구 인접 지역에 추가 건립이 가능한 학교 용지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1995년 조성된 수지1지구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이 총 9414세대로 초등학교 3곳을 설치해야 하나 2곳만을 개교, 과밀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상현동 일원에 추진중인 소현초·중학교는 도시계획재정비 (안)공람·공고 때문에 국토이용계획변경 결정이 늦어져 시설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또 같은 지역에 추진중인 상일초·중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8m·인도설치) 개설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기획단은 도시계획 문제에 대해서는 학교공사가 가능토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키로 하고, 당초 업체들과 협의된 사항을 이행토록 적극 촉구키로 했다.
또한 둔전초교는 도시계획 재정비 완료전에 주택공사와 협의 후 변경내용에 대해 개발계획변경을 신청키로 하고, 관곡초교의 육교 설치는 경전철 계획노선에 위치해 조기설치가 불가능하다며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보도 설치방안 등 을 검토키로 했다. 이밖에 도시가스 공급관과 학교간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업체가 연결공사를 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5개 학교와 가스공급 계획이 없는 신설학교 문제를 해결 위해 도시가스 공급관련 유관기관과 업체를 참여시켜 해결키로 했다.  
이에 기획단은 앞으로 학교용지 검토시 지역난방, 가스, 상하수도, 통학로 등에 대한 면민할 검토로 개교 지연 등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종경 desk@yonginnews.com>
/용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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