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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및 주차난 해소책  

기획특집/난개발 후유증 탈출구는 있는가?

<글 싣는 순서>
①수지의 어제와 오늘 -지역의 변천과정 및 난개발 책임과 원인
②교통 및 주차난 해소책
③복지시설 및 녹지공간 확충 방안은
④교육 및 문화육성 발전 전망
⑤환경개선 방안 모색
⑥정주의식 없는 이방인인가

‘수지’맞은 도시에서 난개발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 불명예를 떨쳐온 이들 지역의 비상 탈출구는 없는가. 난개발 중병을 치유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처방전은 무엇이며, 현재까지 진행된 추진과정과 전망을 점검해 본다. 또한 수년간 대규모 집단민원 여론의 ‘뜨거운 감자’로 내·외홍을 겪고 있는 용인서북부지역 주민들의 행정불신과 주민갈등 원인이 무엇인지 긴급 진단한다. <편집자 주>

교통난 해소위해 2조4000억원 투입 계획

용인시민들의 가장 큰 불만중의 하나는 교통문제다. 본지는 지난해 연말 용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주민의 50%이상이 ‘교통’을 가장 시급한 지역현안 문제로 꼽았다.
대규모 개발이 시작되면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를 자랑하던 용인시가 이제는 만성적인 교통문제로 몸살을 앓기 시작했다.  
특히 2006년 수지출장소 인구가 35만명을 넘어설 경우 교통대란은 불을 보듯 뻔하다. 용인시는 현재까지 지하철 노선 하나 없는 상태다. 또 일반 운수업체들은 타당성을 이유로 노선을 늘리거나 증차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결국 서민들과 노인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문제가 또한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용인시 홈페이지에는 교통문제와 관련, 크고 작은 민원이 항상 봇물을 이루고 있다. 과연 교통문제 해소책은 없는 것일까?

<수지∼신갈간 도로개설 외 8개노선 93.1㎞>
용인시는 지난해 9월까지 1년간 수지, 기흥, 구성지역 124.6㎢를 대상으로 ‘서북부지역 종합개발계획 용역’을 실시했다.
이를 토대로 광역신도시 차원에서 도로·교통·공원녹지·토지이용 계획 등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특히 수지∼신갈간 도로개설 외 8개 노선(93.1㎞)에 총사업비 2조 4000억원을 투입, 용인서북부지역의 난개발을 치유하고 동서간의 균형개발을 유도키로 했다.
이미 신갈∼상하리 도로 확장을 완료했고, 국지도 23호 도로확장 및 신설건도 공사중에 있다.
또한 광역교통망 주요노선 조기착공을 위해 도비 1100억원과 시비 1000억원을 투입, 수지∼신갈간 도로개설을 실시 설계중에 있다. 이 노선은 삼막곡∼연수원 도로개설과 연계하고, 풍덕천 일대의 입체화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당초예산에 200억원을 확보했다.  
토지공사는 동백∼죽전간 도로개설에 사업비 3000억원을 투입키로 했고, 영덕∼양재간 도로개설에는 30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오리∼수원간 분당선 전철 계획>
철도청이 총 사업비 1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분당선 전철 노선이 2008년까지 추진된다. 오리∼죽전∼구갈∼상갈∼수원으로 계획된 분당선은 제1단계 사업으로 용인구간인 오리∼구갈을 200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 향후 서북부지역의 대규모 도시개발에 따른 도시기반시설의 효율적인 확충을 위해 죽전역을 지하화 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신분당선은 분당(백궁역)∼양재까지 980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07년까지 계획됐으나 연장노선으로 용산∼백궁∼동천지구∼수지1,2지구∼상현지구∼경기대∼화서역으로 변경 추진중에 있다. 또 용인시는 2002년 노선연장 타당성 조사를 통해 용인까지 노선연장을 추진키로 했다.  

<용인경량전철 건설 2006년까지>
2006년까지 기흥(구갈)∼용인∼전대(18.84㎞)구간에 6752억원을 투입, 건설되는 용인경량전철은 분당선과 환승체계를 갖추어 대량 교통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올해 민간투자시설사업자를 선정하고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2020년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수립>
용인시 전지역(592㎢)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장기 교통정책의 기본방향이 지난해 11월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 및 중기계획’이 수립됐다. 오는 2020년을 목표 연도로 잡은 이 계획은 올해부터 대중교통노선과 지구교통개선에 대한 세부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총 375억원을 들여 수지, 기흥, 구성, 유림동 등 총 15개소 6260m의 도로확장과 인도 설치를 위해 대상지 조사를 완료했다. 2월말에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될 예정으로 2004년까지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주민불편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이 개선된다.

<주차난 해소 방안은>  
수지출장소는 현재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기존 도로에 주차장을 설치해 유료화하거나 주차빌딩을 신설 추진하는 등 다양한 자구책을 내놓고 있다. 물론 수지, 기흥, 구성읍 일대는 아파트 비율이 높고, 아파트 단지에는 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일부 상업지역에 공영주차장만 신설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경 desk@yonginnews.com> / 용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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