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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좌천인사 ‘꼼짝 마라’  

정부, 공직기강 해이 등 행정누수 감찰키로

정부는 6.13 지방선거 결과를 반영하는 자치단체장들의 특혜 또는 좌천인사 등 불합리한 인사권 행사를 막기 위해 특별감사 활동에 착수키로 했다.
정부는 지난 19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한동 총리 주재로‘지방선거 이후 현안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방침을 정하고 “(신임 단체장의) 취임전 부적절한 행정수행을 억제하고 (현 단체장의) 불요불급한 인사조치는 지양토록 했다”고 신중식 국정홍보처장이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는 단체장 교체기를 틈탄 공직기강 해이현상을 막기 위해 복지부동으로 인한 행정누수, 민생현안 방치 사례 등에 대한 감찰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또 단체장 업무 인수·인계로 인한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선거기간에 중립성 시비를 우려, 중단 또는 연기한 업무나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 당초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이완된 사회 분위기를 조속히 안정시키는 한편 지역주민의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키로 했다./용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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