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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아버지에게 쌀 전달하고  

용인 원삼주민, 박지성 아버지에게 쌀 전달하고 지속지원 약속  

“박지성 선수가 남은 경기에서 더욱 멋진 플레이를 펼쳐 8강 진출의 감동을 결승까지 이어 주기를 바랍니다”.
무공해 청둥오리쌀을 재배하는 용인 원삼면 주민들이 지난 18일 한국의 8강 진출을 견인한 박지성(21)선수 가족에게 땀흘려 재배한 오리쌀을 전달하고 남은 경기에서 박선수의 선전을 당부했다.
이날 용인시의회 이우현부의장을 통해 쌀 80㎏을 우선 전달한 원삼면 주민들은 박선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뛸 것으로 예상되는 향후 10년 동안 매 분기마다 쌀을 전해줄 계획이다.
박선수의 아버지 성종(43)씨는 “대표팀의 8강 진출 못지 않은 값진 선물”이라며 “농부의 아들로서 농민들의 성원이 담긴 쌀을 받게돼 더욱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삼면 주민들이 월드컵 8강에 올라 전국민을 열광시키며 일약 영웅으로 부상한 국가대표 선수들 가운데 유독 박선수에게 쌀을 전달한 것은 원삼면이 고향인 용인시의회 이우현부의장과 박선수와의 인연때문.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영등포공고 선후배로 사이인 이부의장은 허감독이 대표팀을 맡고 있을 당시 박선수를 올림픽대표로 선발하면서 박선수와 처음 인연을 맺게됐고 이후 박선수는 물론 가족과도 여러차례 자리를 같이하는 등 친분을 쌓아왔던 것.
또 박선수도 지난해 용인시 원삼면 독성리에 설립된 용인축구센터를 방문해 어린 후배들을 격려해주는 등 틈나는 대로 용인을 방문했다.
이우현부의장은 “이탈리아를 2대 1로 물리친 16강전 직후 주민들이 용인의 자랑인 무공해 오리쌀을 박선수에게 전달하면 어떻겠냐고 해 쌀을 전해주게 됐다”며 “월드컵은 끝나더라도 오리쌀로 힘을 낸 박선수가 더욱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것이 원삼면 주민들의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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