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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서 지방선거 대거 출마키로  

   (수원=연합뉴스) 박기성기자=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파
워비전 21 경기포럼'이 6.13 지방선거에 기초단체장 후보 3명을 포함, 18명을  출마
시킨다.

   파워비전 21은 "17일 수원시내 한 호텔에서 준비위원회 모임을 갖고 이번  선거
에 출마할 후보들을 확정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모임에서는 용인시장 후보에 조성관(38.용인대 총학생회장  출신)씨,  과천시장
후보에 김인범(40.과천시의원)씨, 시흥시장 후보에 이오남(43.경기도의원)씨를 추대
할 예정이다.

   또 방호현(36.광명시의원)씨 등 5명을 광역의원 후보로,  김경호(38.의정부시의
원)씨 등 10명을 기초의원 후보로 각각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지방분권화의 단계적 실시 ▲완전한 선거공영제 ▲중대선거구제  도입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정당공천 배제 ▲지방의원 유급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기
로 했다.

   새로운 정치문화 창출이라는 기치 아래 지난 99년 결성된 이 단체의 전창희  사
무국장은" 이번 선거에서 법정선거비용 지키기와 상대후보 칭찬하기 운동을 펼쳐 깨
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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