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5/15(수) 07:10 (MSIE5.5,Windows98,T312461) 211.215.232.24 1024x768
서울.수도권 아파트 .. 반등 기대심리 팽배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전세가격이 약보합상태로 게걸음이다.

거래는 극히 부진하다.

가격 반등을 기대하는 매도세력들 사이에 "안 팔아도 그만"이란 심리가 팽배,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여름방학철부터는 가격 변화가 예상된다는 게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기대섞인 전망이다.

<>강남권=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
<>강북권=서울 목동지역 및 상계동 일대 아파트의 매매거래도 뚝 끊겼다.
<>분당신도시=아파트 값은 5백만~1천만원 정도의 하향조정 이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집보러 다니는 사람은 4월보다 조금 늘어났다고 지역 중개업소들은 전했다.

그러나 향후 아파트 값이 급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주변 중개업소들은 전망했다.

그 근거는 용인시 죽전지구 및 수지지역 분양가다.

야탑동 대청 공인 김정호 대표는 "최근 죽전지역 분양가가 분당 외곽지역 아파트 값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섰다"며 "학군 교통 등의 여건이 우수한 분당 아파트값이 죽전지구보다 못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일산신도시=비수기철을 맞아 전세가격과 매매값이 동반 하락으로 돌아섰다.
/한경

  이름   메일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