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
이름:^^.
2002/7/12(금) 07:36 (MSIE5.5,Windows98,T312461) 211.215.104.163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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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마누라(성인용)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소리에 깬 아내 하는 말...

-- 지금 할라꼬?

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 없이 불을 켯더니... 요상헌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내 하는 말...

-- 불 키고 할라꼬?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찼아 썻더니... 갸웃거리며 아내 하는 말...

-- 안경 쓰고 할라꼬?

벨... 인상쓰며 문을열고 나갔더니... 눈을 반짝거리며 아내 하는 말...

-- 밖에 나가 소파에서 할라꼬?

못들은 척 그냥 나가서 냉장고를 열고 물을 꺼내 마시고 있자니... 침을 꼴깍 삼키며 아내 하는 말...

-- 물 먹고 할라꼬? 나도 좀 다고~ 목이 타네?

한 컵 가득 따라주고 도로 들어와 잠을 청하려 하니... 실망한 눈으로 쳐다보며 아내 하는 말...

-- 내일 할라꼬?

에구~~~ 치사빤추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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