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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4/25(목) 06:40 (MSIE6.0,Windows98,T312461) 211.215.107.181 1024x768
매년 여의도 47배 농지 줄어든다  

[숫자로 본 세상] 매년 여의도 47배 농지 줄어든다  

정부가 최근 시.도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농지 전용 권한을 대폭 이관하는 등 농지 전용 및 소유에 대한 규제를 대폭 풀어줬다.
용인 등 신도시의 난개발을 막기위해 지난 97년 농지전용허가권의 대부분이 농림부로 환원된 지 4년만의 일이다.

실제 96년 1만6천6백 를 기록했던 농지 전용면적도 2000년 1만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렇다면 이 기간동안 사라진 농지 면적은 얼마나 될까.

지난 96년후 지난 5년동안 줄어든 우리나라 농지면적은 6만9천 로 2억3백72만평이다.

매해 서울 여의도 면적(89만평)의 47배정도의 농지가 택지 등으로 변경되거나 땅을 놀려 잡종지 등이 돼버렸다는 얘기다.

시도별로 충청남도가 2천 로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

그 다음으로는 경북(1천7백 ),경기(1천6백 ),충북(1천2백 ),전북(1천1백 ),경남(1천1백 )등의 순이었다./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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